코맥스 ‘사물인터넷 기반 지능형 가정용 월패드’로 장영실상 수상

- NVR 없이 영상을 전송하는 스트리밍 서버가 내장된 최초 제품
- 2020년에는 매출 총 500억원 기대
- 스마트홈과 시큐리티를 동시에 해결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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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제품 개발에 참여한 코맥스 연구원들. 왼쪽부터 형지용 전임, 황인철 부소장, 이창석 팀장


㈜코맥스(대표 변봉덕, 변우석)가 사물인터넷 기반 지능형 가정용 월패드로 2019년 2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가정 내의 방범보안, 방재, 방문자 통화, 경비실 통화 등을 위한 월패드로 무선 센서 기반의 디바이스 제어와 실내는 물론 외부에서 스마트폰 기반의 원격 영상 통화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아파트는 물론 모든 유형의 주택에 사용가능하다. 

코맥스의 지능형 월패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단지 서버 없이 가정 내 설치된 스마트홈 기기들을 운용/제어하며, 비디오 기반 출입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센서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운용하는 상황인지 기술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적극적인 개입없이 상황에 따라 스스로 동작하는 시스템이다.

국내외 타 경쟁제품과 비교해보면, 에너지를 10%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NVR과 같은 CCTV 연결 장비 없이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주는 영상 스트리밍 서버가 내장된 최초의 제품이다. 이런 특징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이 제품은 개발 완료 이후 해외 수주를 포함하여 약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국내, 외 총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제품 개발을 이끈 코맥스 연구소 황인철 부소장은 “코맥스의 지능형 월패드는 스마트폰과 IoT 기기들과의 ICT 융합을 통하여 인간 중심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제품에서 지원하는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추가됨에 따라 향후 코맥스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맥스는 4차 산업을 상징하는 새로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담아내는 다양한 플랫폼 등을 개발 및 연동하며 최근 기술 트렌드가 이종 기기 및 서비스 간의 융, 복합이 강조됨에 따라 이 기술들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준 기술의 접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한 음성인식이나 상황인지에 따라 적절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컨텐츠와 O2O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는 국내외 A.I. 서비스플랫폼사의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스마트홈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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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52 장영실상은 한국 산업기술의 발전을 이끈 기업의 과학기술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IR'은 Industrial Research의 약자로 기업의 연구성과를 발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52‘는 1년 52주 동안 매주 1개 제품씩을 시상하는 원칙을 나타낸다. ‘장영실’은 우리나라 대표 과학자의 이름을 따서 신제품개발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